대장암 예방법 이런 것이 있다.
대장암의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위험인자에 대해서는 상당한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으므로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은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. 개개인의 위험인자를 평가하여 이 중 통제가 가능한 인자를 피함으로써 대장암뿐 아니라 대장암의 전암 병변인 선종성 폴립(용종)의 발생을 억제하거나, 각종 암 관련 단체의 권장안을 실천하는 하는 것이 대장암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.
대장암 예방법 | 대상 | 검진방법 | |
| 가족력 | 부모형제가 암인 경우 : 암 발생 연령이 55세 이하 혹은 두 명이상의 암(연령불문) | 매 5년마다 대장내시경 (40세부터) |
| 부모형제가 암인 경우 : 암 발생 연령이 55세 이상 | ||
| 용종(폴립) | 증식성 용종 | 매 5~10년마다 대장내시경 (50세부터) |
| 선종성 용종 | 1cm미만은 절제후 3년 마다, 1cm 이상 혹은 다발성은 절제후 1년마다 대장내시경 | |
| 염증성 장질환 | 좌측에 국한시 | 매 1~2년 (발병 15년부터) |
| 대장 전체에 병변이 있을 시 | 매 1~2년 (발병 8년부터) | |
| 유전성 암 | 가족성 용종증의 가족력 | 매 1~2년 (12세부터) |
| 유전성 비용종증의 가족력 | 매 2년 (21~40세) | |